치바지회 제1차 정례회(온라인) 열어/2022.04.17

지난 4월 17일 치바지회는 제1차 정례회를 열었습니다. 이번 미팅은 코로나 상황으로 온라인으로 개최되었습니다.

이번 회의의 주요 내용은 새로 출범한 대외협력위원회(이하 위원회)에 대한 설명과 질의응답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첫 순서로는 김동연 회장이 위원회의 비전과 목적에 대하여 설명하였습니다.

위원회의 비전은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주는 것과 차세대 활성화라고 밝혔습니다. 또 위원회를 통한 이익창출이 목적이라고 밝혔습니다. 월드옥타가 무역을 하는 협회이니 전세계 지회와 비지니스 매칭을 맺어 실질적 이익창출을 할 것인데 우선은 중국지회를 선택하여 위원회 활동의 첫 스타트를 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는 북경, 심천지회와 2차 미팅을 진행하였고 상해지회는 5월에 1차미팅이 예정되어 있습니다. 미팅을 포함하여 각 활동에 차세대도 영입하여 함께 활동해 가려고 한다고 밝혔습니다.

두번째 순서로는 대외협력위원회 전심혁 위원장이 위원회 운영에 대하여 설명하였습니다. 우선 위원회 조직도에 대하여 설명을 드렸고 각 부서의 책임자와 업무내용에 대하여 설명하였습니다. 이어서 위원회 운영규정을 낭독하고 각 규정에 대한 추가설명의 시간이 있었습니다. 위원회에 대한 대외연락은 조은화글로벌마케터 대표가 담당합니다.

설명이 끝난 뒤 각 참가자들의 질의응답 시간이 있었습니다. 질문은 이익 배분 방법, 상품 샘플의 공개, 선정 방법, 재고관리, 총책임자에 대한 내용 등이 있었습니다. 추가적으로 실질적으로 상품선정부터 판매까지의 비지니스 흐름에 대한 설명도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서성일 이사장, 권호군 수석부회장의 인사말로 회의를 마쳤습니다. 서성일 이사장은 좋은 시작을 했으니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 권호군 수석부회장은 오늘 회의를 통하여 여러분의 궁금증을 풀어드린 시간이 되였다고 생각하며 위원회를 통하여 새 사업을 시작할 수 있으니 회원들에게는 좋은 기회라고 생각하며, 옥타라는 플랫폼을 이용하여 비지니스 리스크를 줄이고 서로 협력하여 좋은 결실을 맺기를 희망한다고 밝혔습니다.

※위원회는 현재 상품사이트를 별도 구축 중입니다. 사이트가 완료되면 회원들께 공유드릴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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