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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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편집: 조은화 편집장

2026년 1월 4일, 우에노의 한 파티룸에서 월드옥타 치바지회 제10대 집행부 출범 이후 첫 단합대회가 열렸다.

이번 모임은 치바지회 역사상 처음으로 집행부와 차세대위원회가 한자리에 모여 교류한 자리로, 앞으로 2년간 함께할 집행부의 결속을 다지고 차세대위원회의 생각과 바람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제10대 사무국은 이날의 취지를 담아 슬로건으로「오늘의 단합, 내일의 도약」을 내걸었다.

참석자들은 자기소개와 함께 현재의 활동을 공유하며 지회에 대한 기대를 솔직하게 나누었고, 선후배 간의 거리감은 자연스럽게 좁혀졌다. 이번 만남은 단순한 친목을 넘어 미래를 함께 그려보는 의미 있는 단합의 시간으로 남았다.

권호군 회장은 인사말에서 “직책을 내려놓고 서로 존중하며 대화하는 지회를 만들고 싶다”며 “제10대 집행부는 반드시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날의 슬로건이 앞으로 2년간 이어질 실천과 다짐임을 강조했다.

김철 이사장은 “회원 간 교류가 실질적으로 사업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으며,

리성 수석은 “정보 교류를 통해 함께 성장하는 지회가 되자”고 강조했다.

장금화 차세대위원장은 “차세대의 노력과 헌신이 존중받고, 선배 세대와 함께 미래를 만들어 가는 구조가 정착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리성 수석부회장은 말띠 회원들에게 빨간 양말을 선물했으며, 사무국은 부사무국장 김설매가 직접 제작한 슬로건 컵받침을 기념으로 전달했다.

모임은 음식과 웃음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진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이어졌다.

말띠의 해인 올해, 계획이 행동으로 이어지는 기운처럼 이번 단합대회는 ‘오늘의 단합’이 ‘내일의 도약’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확인한 자리였으며, 세대를 넘어 하나로 움직이는 치바지회의 의미 있는 출발점으로 기록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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