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월드옥타 치바지회 송년회 개최/2022.12.03

지난 12월 3일 세계한인무역협회(world OKTA) 치바지회 송년회가 도쿄 이케부크로의 호텔 메트로폴리탄에서 개최되었습니다.

이날 송년회에는120명의 회원과 차세대, 월드옥타 장영식회장, 본부의 엄광철 부이사장, 일본동부지역 김동림부회장, 서부지역 정영진부회장, 일본내의 월드옥타 7개지회 대표, 전일본중국조선족연합회 마홍철회장 등 재일조선족 여러 단체 회장들도 한자리를 해 연말행사를 함께 즐겼습니다.

행사는 1부와 2부로 나뉘어 진행되었습니다.

1부에서는 이사회, 년간활동 보고, 차세대 모국방문 보고, 감사패, 표창장, 공로상 수여, 신입회원 소개 순으로 진행되었습니다. 그중 차세대의 모국방문에 대한 보고가 모두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습니다.

김동연 치바지회 지회장

김동연 지회장은 중국출신 조선족들이 모여 2006년에 설립해온후  16년동안의 치바지회의 변화와 발전을 위해 헌신적이였던 역대 회장님들과 회원들한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지회장으로 임명되여 온 지난 1년간을 뒤돌아보았습니다.

코로나로 제약이 많고 어려움도 겪었지만 연간 50회 이상 온,오프라인으로 비즈니스 미팅을 비롯한 사업교류, 차세대무역스쿨, 세미나 강연회, 기업탐방, 등산, 골프대회, 체육단합대회 등 여러 활동을 조직하여 끈끈하게 뭉친 치바옥타의 단결력을 높이 평가하였습니다.

특히 오프라인으로 중국국내 형제지회 및 한국과의 활발한 교류를 이어왔던 점으로 치바지회의 활약을 강조하면서 나머지 한해도 치바지회 위상을 높이면서 더 큰 목표를 향해 새롭게 도약하는 한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월드옥타 장영식 회장

월드옥타 장영식회장은 해외의 유일한 조선족동포로 이루어진 지회로서 치바지회의 활약은 누가 봐도 부러워하는 역동적이고 결속력이 단단한 지회로서 국내외 여러 지회와의 비즈니스 상호 협력교류, 공동발전을 위해 공헌하고 있다며 향후 더 큰 활약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월드옥타 엄광철 부이사장

치바지회 허영수 명예회장

치바지회 이사회 멤버들

특별공로상 시상

감사장 시상

우수회원상 시상

공로상 시상

공로상 시상

공로상 시상

신입회원 소개

2부에서는 양식 코스요리 만찬회를 가졌습니다. 치바지회 김동연 지회장의 인사말에 이어, 월드옥타 장영식회장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월드옥타 엄광철 부이사장의 축사에 이어 치바지회 허영수 명예회장의 축배와 함께 장내는 코로나로 오랫동안 못만났던 회원들간의 활발한 교류가 진행되었습니다.

일본 각 형제지회에서 오신 래빈들의 축사와 건배사도 있었습니다.

만찬회와 함께 회원들이 준비한 바이올린 연주, 색소폰 연주, 민족 무용, 독창, 듀엣 등으로 장내는 한껏 축제분위기로 들끓었습니다.

게임을 진행하면서 상품추첨이 있었는데 당첨자들 한명씩 모두 장기자랑을 펼치어 함께 마음껏 즐기는 마당이 되었습니다.

치바지회 14기 차세대

글:문영화

사진:리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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