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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편집: 조은화 편집장

월드옥타 일본 치바지회는 2026년 1월, 중국 광주와 심천을 방문하며 활발한 국제 교류 행보를 이어갔다. 이번 일정에는 치바지회 회원들이 대거 참여해, 단순한 행사 참석을 넘어 실질적인 비즈니스 교류와 회원사 참관 중심의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1월 10일 열린 광저우지회 창립 20주년 기념행사에는 권호군 회장, 김철 이사장을 비롯한 치바지회 회원 9명이 참석했다.  이번 일정의 가장 큰 성과는 공식 행사에 앞서 진행된 집중적인 회원사 방문 프로그램이었다.

박종범 회장, 이현덕 광저우 지회장과 함께.
광저우지회 창립 2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한 치바지회 회원단
참석자 단체사진

권호군 회장은 축하 방문에 그치지 않고, 이 기회를 활용해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제공하고자 사전에 광저우지회 회원사 방문 일정을 직접 조율·구성했다. 치바지회 회원들은 이틀간의 밀도 높은 일정을 소화하며 현지 산업 현장을 직접 둘러보았다.

중국 제조 현장을 직접 참관하는 치바지회 회원들
의류·가방 공장 생산라인을 둘러보며 현장 설명을 듣는 모습

이번 방문에서는 가방 공장 2곳, 의류 공장 6곳, 가구 공장 1곳, 가구 전시장 1곳을 참관하며 중국 제조·유통 현장의 흐름과 경쟁력을 체감했다. 회원들은 각 산업별 생산 시스템과 품질 관리, 유통 구조 등에 대한 실질적인 정보를 교류하며 향후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회원사 방문후 선상파티를 즐기고 있는 회원들

이어 1월 11일에는 심천지회 이·취임식에 치바지회 회원 10명이 참석했다.  행사 이후 치바지회 회원들은 심천지회 회원사 방문을 이어가며, 현지 회원들과 보다 밀도 높은 네트워킹을 진행했다. 이를 통해 단순한 인사 교류를 넘어, 실제 거래 가능성, 협업 모델, 중국 시장 진출에 대한 현실적인 정보 교환이 이루어졌다.

본부 박종범 회장, 이연수 이사장과 기념사진을 남기는 회원들

이번 광저우지회 및 심천지회 기념행사에는 월드옥타 해외 10여 개 지회와 국내 16개 지회 회장단 및 임원진을 비롯해 각 지회 회원 등 약 300여 명이 참석하며 성황을 이뤘다. 치바지회 역시 이번 행사에 함께하며 타 지회와의 교류를 더욱 공고히 하고, 상호 협력과 연대를 다지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참석자 단체사진

이번 광주·심천 방문 일정은 ‘중국과의 긴밀한 교류’라는 큰 틀 아래, 회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각 지회 회원사 참관을 통해 현장을 직접 보고, 듣고, 느끼는 경험은 치바지회 회원들의 비즈니스 역량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

심천지회 회원사 방문, 상품설명을 듣고잇는 회원들

권호군 치바지회 회장은 “지회 간 교류는 형식적인 방문에 그쳐서는 안 된다”며, “회원 한 분 한 분에게 실제 도움이 되는 정보와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지회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치바지회는 앞으로도 중국을 비롯한 해외 각 지회와의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회원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가치와 기회를 제공하는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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