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동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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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 : 변소화, 변소명, 권선녀
글&편집: 디지털위원회 조은화
2025년 7월 19일부터 21일까지, 치바지회가 주최한 ‘전일본 통합무역스쿨’과 같은 시기, 이를 응원하고 축하하기 위한 국내외 귀빈들과의 특별한 교류 행사도 함께 열렸다.
본부 박종범 회장을 비롯해 권병하 명예회장, 정문석 차세대위원장, 양기모 상근부회장 등 본부 주요 인사와 일본 전국 8개 지회에서 지회장, 이사장을 포함한 64명, 이우, 청도, 심천, 연길, 대련, 광주, 천진, 심양, 호치민, 하노이, 워싱턴DC 등 해외 지회에서 36명, 일본 내 조선족 단체 17개 기관, 치바지회 회원까지 총 130여 명이 한자리에 모여 따뜻한 응원과 교류의 시간을 나눴다.
첫날 오후부터 각지에서 손님들이 속속 도착하면서 호텔 로비는 오랜만의 재회와 반가운 인사로 활기를 띠었다.
저녁에는 환영 만찬이 열렸고, 일본에서만 볼 수 있는 80kg 참치 해체쇼(마구로쇼)가 펼쳐지며 참석자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이어진 치바지회 문화예술위원회의 무대 공연은 여름밤의 열기를 더하며, 행사에 감동과 생기를 더했다.
특히 일본 각지 조선족 단체 회장님들이 함께한 남성중창 무대는 깊은 울림을 전하며 큰 박수를 받았고, 서로를 향한 존중과 화합의 메시지를 더욱 진하게 남겼다.
둘째 날에는 골프와 자유 활동으로 나뉘어 각자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골프를 선택한 70여 명은 일본 각지에 거주하는 조선족 단체 회원들과 해내외에서 참석한 귀빈들이 함께하며, 푸른 필드 위에서 유쾌하게 어울렸다.
골프 외 참가자들은 치바지회가 준비한 버스를 타고 인근 아울렛 쇼핑과 바닷가 산책을 즐겼다. 이동 중 자연스럽게 자기소개와 사업 이야기가 오갔고, 바닷가에서는 모래사장을 맨발로 걷고 아이처럼 웃고 뛰며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날의 교류는 형식보다도 자연스러움 속에서 피어난 진짜 연결이었다.
7월 21일, 참가자들은 조용히 체크아웃하며 아쉬움을 안고 각자의 자리로 돌아갔다. 짧은 만남이었지만, 그 안에 담긴 따뜻한 마음은 깊은 여운으로 오래도록 남았다. 그 여운이 또 다른 만남으로 이어지길 바란다.
이 모든 순간을 가능하게 해준 따뜻한 손길들
이번 만남은 단지 행사가 아니었다.
치바지회를 응원하고, 무역스쿨의 성공을 함께 기원해주신 많은 분들의 마음이 모여 이루어진 작은 기적 같은 시간이었다.
무엇보다 진심을 담아 협찬해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
[협찬금 내역]
- 도쿄지회: 126만 엔
- 그 외 일본 내 지회: 61만 엔
- 각 조선족 단체: 85만 엔
- 해외 지회 및 인사들 (이우지회, 청도지회, 본부 차세대위원장 외): 67만 엔
[협찬 물품 내역]
- 열쇠고리 200개 (이우지회)
- 우산 100개 (이우지회)
- 에코백 200개 (이우지회), 200개 (청도지회)
- 땀복 100벌 (이우지회)
- 자동차 뒷좌석 후크 150개 (이우지회)
- 케이블 정리 파우치 200개 (이우지회)
- 고양이 장난감 200개 (이우지회)
- 술잔 100개 (이우지회)
이외에도 행사의 흐름과 온기를 함께 만들어주신 소중한 손길들이 있었다.
중국에 주재 중임에도 기꺼이 2박 3일간의 사회를 맡아준 장홍혁 치바지회 차세대 부위원장,
무역스쿨 준비 중에도 틈틈이 골프 일정을 정성스럽게 기획해준 함미연 골프위원장,
무대를 뜨겁게 달궈준 문화예술위원회,
홍보·기사·디지털 업무를 든든히 맡아준 디지털위원회,
행사의 밑그림을 그리고 진행을 조율해준 사무국과 차세대 스탭들,
그리고 무엇보다도…
이번 교류행사의 시작부터 끝까지 묵묵히 뒷자리를 지켜주신 치바지회 이사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
모두가 이름을 남기는 자리는 아니었지만, 여러분의 마음은 이 행사의 가장 든든한 기반이자 중심이었다.
이 모든 분들께, 다시 한번 마음을 담아 깊이 인사드린다.
고맙습니다.
그리고, 다음에도 함께해 주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