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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편집 : 조은화
사진: 김설매, 김승녀
월드옥타 일본 치바지회는 2026년 4월 19일, TKP 上野駅前ビジネスセンター에서 정례회 및 ‘경영자를 위한 AI 실전 강좌’를 개최하였다. 이번 행사는 단순한 보고를 넘어, 현장에서 얻은 생생한 정보와 곧바로 비즈니스로 이어질 수 있는 실질적인 내용들로 구성되어 회원들에게 높은 만족도를 제공한 뜻깊은 자리였다.
1부 정례회에서는 지회 활동 보고 및 정보 공유가 진행되었다. 먼저 제27차 세계대표자대회 및 수출상담회 참가 보고가 공유되었으며, 본부 행사의 폭넓은 구성과 그 속에서 도출되는 다양한 비즈니스 기회가 강조되었다.
이어 지난 4월 9일부터 진행된 청도지회 방문과 관련하여, 단순한 방문기를 넘어 현지에서 실제로 논의된 구체적인 사업 내용들이 공유되었다. 청도지회 회원사들과의 미팅을 통해 도출된 아이템, 거래 조건, 결제 방식, 법인 설립 등 현실적인 비즈니스 요소들이 상세히 전달되었으며, 현장에서 확인한 샘플들도 함께 소개되었다. 이를 통해 참석자들은 단순한 정보 습득을 넘어 “지금 바로 실행 가능한 비즈니스”를 체감할 수 있었다.
특히 이번 공유는 현장 네트워크를 통해서만 얻을 수 있는 실전 정보들로 구성되어, 치바지회만의 강점인 ‘현장 기반 네트워크’와 ‘실질적 비즈니스 연결력’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발표에는 권호군 회장을 비롯해 김철 이사장, 전심혁 수석부회장, 조은화 사무국장 등 주요 임원진이 참여해 다양한 시각에서 깊이 있는 내용을 전달했다.
또한 권호군 회장은 중국아시아경제발전협회 권순기 회장을 치바지회의 명예고문으로 초대하는 안건을 공유하며, 한·중·일을 잇는 협력 기반 확대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2부에서는 배상봉 홍보국장의 ‘경영자를 위한 AI 실전 강좌’가 진행되었다. 이번 강좌는 이론을 넘어 실제 업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전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 의사결정 지원, 비즈니스 확장 전략 등 경영자에게 필요한 핵심 포인트가 명확하게 제시되며, 변화하는 시대에 대한 대응 방향을 제시했다.
정례회 종료 후 이어진 교류회에는 중국 무순지회 지회장도 함께해 지회 간 교류와 친목을 더욱 깊이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다양한 지역 지회 간 네트워크가 자연스럽게 연결되며 향후 협력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도 한층 높아졌다.
이번 정례회는 ‘정보 공유’를 넘어 ‘기회 공유’의 장으로서, 치바지회가 지향하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플랫폼의 가치를 다시 한 번 확인하는 자리였다.
참석하지 못한 회원에게는 아쉬움이 남을 만큼, 현장에는 ‘지금 바로 연결되는 기회’가 가득했다.
앞으로도 치바지회는 회원들이 서로의 경험과 자원을 연결하여 실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더욱 구체적이고 실행력 있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다.
















